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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기로그

뽀기 배변훈련

by 나와라 뚝딱 2024. 8. 28.

배변훈련을 일찍 시작할 생각은 없었지만 계속 기저귀를 만지고 잘때 되면 더 불편하다고 표현해서 배변훈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러다 어린이집 방학을 맞이해 한번 도전해 보는걸로..

 

7월29일 월요일 배변훈련1

22개월 10일 (D+680) 

10시 일어나자마자 변기앞에서 기저귀 내리고 
변기에 앉히니까 불편한지 아아 함
그래서 세워서 쌌지만 조준을 못함
11시15분 팬티에 쌈
기차 장난감서랍앞에서 싸고 기차장난감은 가지고 놀고싶어서 다리를 벌리고 까치발하고 있는 모습
12시04분 쪼그리고앉아서 책을보는데 팬티뒤에가 똥그랗게 튀어나옴 똥쌈. 다행히 똑떨어지는똥. 
12시47분 팬티에 오줌쌈 
낮잠자기전 1시에 변기가려고했는데 늦었군..
기저귀 채우고 1시에 재워 봐야지
2시18분 변기에 오줌쌈
잠을 안자서 일어나서 변기에서 쉬하자하고 데리고 옴. 앉아서는 아픈지 아아 해서 서서 쉬쉬하니까 성공
2시45분 팬티에쌈
책장앞에 쪼그리고앉아서 싸고 손으로 만짐 ㅠ
2시52분 팬티에쌈
3시14분 팬티에쌈
3시30분 팬티에쌈 이제 팬티없다 기저귀 입어라

7월30일 화요일 배변훈련2

22개월11일(D+681)
8시반쯤 일어남
9시에 밥먹으면서 물을 옷에 다 부음. 팬티에 싸기도 한듯
10시 화장실에 서서 쌈
10시55분 화장실 가서 쉬쉬 하면서 시도해봄. 변기는 싫어해서 변기통을 대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편안한 분위기 형성 양치한다고 해서 칫솔을 주니까 화장실바닥에 쉬함 
외출하려고 기저귀로 입힘
12시 외출후 화장실갔지만 그 사이 기저귀에 쉬해서 안쌈
12시50분 밥먹다가 팬티에 쉬함
낮잠잘시간이여서 기저귀로 갈아입힘
바로 기저귀에 똥싸

 

7월31일 수요일 

산부인과 진료로 어린이집에 가서 오늘은 PASS

 

8월1일 부터는 할머니집에서 할머니와 배변훈련

8월7일 수요일
4시 어린이집다녀와서 기저귀 벗기고 변기에 앉힘 쉬함
4시15분 변기에 앉으려고해서 앉혔더니 쉬함
4시30분 팬티
4시37분 팬티
4시45분 팬티
5시 변기
5시 30분 변기 

8월8일 목요일
4시 하원후 바로 변기
간식 고구마 우유 먹으면서
4시 20분 변기 
4시50분 변기 보니까 팬티에도 싸있음
5시15분 변기가려고하는거 보니까 똥쌌음 
응가하면서 변기가리키고 변기에 앉으려고함 화장실가서 치워야한다고 해도 변기에 앉고싶어함
5시50분 밥먹고나서 변기에 앉아서 쉬
5시 55분 팬티를 계속잡아서 변기에 앉히니까 쉬함

 

 

언제쯤 배변훈련을 마칠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쉬한다고 이야기하고 변기 뚜껑 열기도 하고 더워해서 계속 팬티만 입혀놓고 있다. 배변훈련을 마치면 다시 써보도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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